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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하의 버클리 통신』 펴낸 김완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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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하의 버클리 통신이 나왔다. 이 책의 저자는 바로 시와정신발행인 김완하 시인이다. 김 시인은 2000년에 신설된 한남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많은 제자를 지도하고 2023년 가을에 정년퇴임했다. 그는 손미, 성은주, 박송이, 변선우, 이근석 등 신춘문예와 유수 문예지로 등단한 제자를 두고 있다. 이들은 모두 2000년대 이후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시인으로 성장하였다. ‘시를 열면 빛이 보인다고 믿는 그는 15년 전부터 일간지에 시를 소개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꽃시단에 매주 수요일 독자들에게 좋은 시 1편씩을 소개한다. 이러한 실적을 종합하여 그동안 김완하의 시 속의 시 읽기를 간행하여 9권에 이르고 있다. 조만간 10권을 발간할 계획이다.

 

김완하 시인은 20251115시와정신 창간 23주년 기념 제6회 해외문학상 시상식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치고 돌아왔다. 시와정신은 이제 해외문학상을 시상하는 글로벌 문학단체로 성장했다. 김 시인은 2002년 가을에 새로운 시정신을 위하여라는 슬로건으로 시와정신을 창간하였다. 그동안 94호를 발행하며 한 호도 거르지 않고 독자들과 만났다.

 

연전에 시인은 정년퇴임 후 세 가지 목표를 세웠다. “그 하나는 제가 좋은 시를 쓰는 것이고, 둘째는 시와정신을 잘 만드는 것 그리고 세 번째로 문학발전을 위해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고 말한다.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시와정신아카데미라 한다. 여기에는 계간 시와정신’, ‘창작포럼’, ‘글로벌센터’, ‘문학방송등 네 분야로 나뉘어 있다.

 

김 시인이 지난해 말에 낸 김완하의 버클리 통신2010, 2016년 두 번에 걸쳐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에 가서 연구년을 보내며 해외문학에 관심을 기울여 온 16년간의 활동을 종합한 글이다. 1부는 김 시인이 버클리에서 쓴 시와 영역시가 수록되어 있다. 2부는 2010년경 버클리에서 13개월 문학사상에 연재한 내용이다. 3부는 샌프란시스코와 버클리,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텍사스 등으로 확장해간 해외 문학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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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완하 시인은 신년 1월말에 버클리문학7호을 발간했다. 시인은 2010년부터 미국 버클리에서 창작강좌를 열고, 버클리문학협회를 창립하여 2013버클리문학을 창간한다. 그리고 매년 해외를 오가며 미주 문인들과 문학 교류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세계 속에서 한국문학이 나아갈 방향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한국문학이 진정한 세계문학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간의 벽, 공간의 벽, 상상력의 벽, 의식의 벽, 언어의 벽을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조만간 저의 버클리 시편이 영역시집으로 나올 예정입니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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