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김형권 개인전, 頭陀赤松(두타산 붉은 소나무) > 미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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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김형권 개인전, 頭陀赤松(두타산 붉은 소나무)

-일시: 2026년 4월 19일 – 5월30일, 장소: 동해 월산미술관(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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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타오송 1010_53.0cmx40.9cm_oil on vanvas_2026.>

 

 

제48회 김형권 개인전 '頭陀赤松(두타산 붉은 소나무)'이 2026419일부터 5월 30일까지, 동해시 소재 월산미술관(전실)에서 펼쳐진다.

 

초대일시는 20264월 19() 오후 3시이며, 2-4 축하공연 & 드로잉 쇼, 4- 5김형권 개인전 오픈식이 예정되어 있다. 동해 월산미술관(전실)은 강원도 동해시 삼화로 520에 소재하며 연락처는 033-534-885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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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타산_설송_1212_MDF에유화_30X19cm_2024.>

 

 

달과 산, 그리고 소나무를 쫓아 동해 두타산에 새 둥지를 튼 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번 전시는 월산미술관의 동해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저의 48번째 개인전입니다. 특히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소나무'라는 단일 주제로 돌아와, 두타산의 굽이치는 생명력을 담은 '두타적송(頭陀赤松)' 두타산 붉은소나무를 주제로 한 작품 150점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저의 화폭 속 붉은 소나무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피사체가 아닙니다. 그것은 때로 '나 자신'이었고, 나를 지켜주는 '수호신'이었으며, 소중한 '가족''이웃'의 얼굴이기도 했습니다. 화면 속 정형화된 나무의 형상 너머에는 제가 마주했던 시간과 내면의 깊은 이야기들이 매개체로서 담겨 있습니다.

 

이곳 두타산에 오기 전 작품 속 소나무들은 등이 굽은 토종 육송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번 전시에 등장한 소나무는 두타산과 무릉계곡에 서식하는 곧고 붉은 적송(赤松)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두타산 무릉계곡에 자생하는 소나무를 두타송(頭陀松)이라고 칭하였습니다. 

 

무릉계곡의 모진 세월을 견디며 자리를 지켜온 저 붉은 소나무들처럼, 이번 전시가 여러분께 깊은 미적 서사와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기운생동하는 봄날에 두타산 솔 향기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2026. 4. 월산 김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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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_두타산 송 1104_45.5cmx45cm_oil on woodcut_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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