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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주시 호저면 광격리 칠개재문화센터 문 열어

-14일 오전 11시 개관식 개최… 음악․난타 공연으로 축하 분위기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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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소통과 문화공동체 활성화 위한 새로운 거점 마련

  

원주시 호저면 광격리 칠개재마을에 주민들의 문화생활과 소통을 위한 칠개재문화센터가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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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격리 칠개재문화센터 개관식이 14일 오전 11시 현지에서 열려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개관을 알리는 현수막과 축하 화환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가운데 마을의 새로운 문화 거점 탄생을 기념했다. 

 

개관식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색소폰 연주단은 친숙한 음악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돋웠고, 이어진 타악 공연에서는 공연팀의 힘찬 연주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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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공연은 단순한 개관식 축하무대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마을문화의 모습을 보여줬다. 행사장에는 '함께하는 호저면 광격리'라는 문구가 마련돼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강조했다.

 

문화센터 내부에는 주민들이 회의할 수 있는 100석 규모의 대회의실과 식당을 겸한 공간과 소모임과 문화생활을 누릴수 있는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소회의실 등 주민들이 모임을 가질 수 공간 등이 갖춰져 있었다. 센터 외벽에는 마을과 지역 공동체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돼 그동안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시간과 추억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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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식의 하이라이트인 테이프 커팅식에서는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센터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어 축하 케이크를 함께 자르며 주민 화합과 문화센터의 발전을 기원했다. 

 

칠개재문화센터는 앞으로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을 위한 공간이자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담아내는 마을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주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칠개재문화센터 건립사업은 2024년 건축 설계를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공사에 착공해 12월 준공됐다. 

 

문화센터는 원주시 호저면 광격리 81-87번지에 들어섰으며, 지상 1, 연면적 300(91)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신축되어 주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마련되었다. 

 

이번에 문을 연 칠개재문화센터는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소통하며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광격리 주민 공동체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문수 광격리 이장은 칠개재문화센터는 마을회관의 기능과 문화프로그램을 운연하는 공간 이외에도 부속으로 만든 주민사업소득장과 1,155(350)의 부지에 공동으로 참깨를 심어 주민 소득을 마련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서로의 정을 나눌 수 있으며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격리의 자연환경과 주민들의 삶이 어우러진 가운데 새롭게 문을 연 칠개재문화센터가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소통과 문화공동체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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