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제고추장문화대전 K푸드의 꽃피우다
-사단법인 한국장류발효인협회, 11월 30일 서정대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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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장류발효인협회는 한국의 장담그기문화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하고 K한류문화의 중심 K푸드가 고추장문화로 꽃을 피우는 세계적 한류문화를 승화하는 2025년, 국제고추장문화대전을 11월 30일 서정대학교에서 개최했다.
대한민국 발효문화의 가장 권위있는 대한민국장류발효대전을 주최해온 사단법인 한국장류발효인협회 전병하 대표는 한국의 고추장문화가 세계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변변한 축제가 없는 현실을 민간차원에서 선도적으로 개최함으로써 협회의 이미지 고양 및 국민에게 보답하는 축제로 보답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명품고추장부문과 명품고추장을 이용한 라이브요리경연대회가 열렸으며, 전국 총 130개팀이 참여하여 진정한 한류고추장문화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금번 국제고추장문화대전은 첨단화, 디지털화되어 가는 현대사회에서 설 땅을 잃어가는 전통장류발효식품의 시민적 인식을 제고하고 특히 선풍적 주목을 받는 한국의 고추장요리를 통해 세계인을 힐링하는 전국 10만 장류농가들의 축제 한마당 경연대회로 전국 각지의 명품 고추장들이 출품되었다. 명품고추장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는 K푸드의 특화된 메뉴들이 발굴되는 뜻깊은 자리였다.


대회를 주최하는 한국장류발효인협회는 전국 각 지역의 특산품인 팔도장맛을 특화하여 명품 장류브랜드 발굴 및 선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금번 국제고추장문화대전에서 축적된 한국의 고추장소스의 진미를 세계화시키는 포부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번 대회 최고의 영예는 명품고추장을 이용한 명품고추장요리를 선보인 김해시 박은정 씨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자들은 음식예술가 등단을 위한 예비등단증서를 수여받게 된다. 한국장류발효인협회는 우리 전통장의 씨앗을 보존 계승 발굴하기 위해 씨간장박물관을 설립하고 2026년 3월 22일 국회의사당에서 대한민국장류발효대전 개최를 추진 중이다.(문의:02-971-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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