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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의 따뜻한 나눔 동행, 장애인·아동을 위한 김치·생활용품 전달

-(사)하이서울기업협회와 (사)인문의향기, 28일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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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릴레이김장나눔(서울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jpg

 

서울과 인천의 비영리단체가 힘을 모아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서울 소재 ()하이서울기업협회(회장 박미경)와 인천 소재 ()인문의향기(이사장 조중규)는 지난 28일 서울 강서구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원장 조기형)에서 ‘2025 행복릴레이 김장나눔 동행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서울과 인천의 두 단체가 연합해 지역을 넘어선 나눔을 실천한 자리였다.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전달식.jpg

 

이번 행사에서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를 포함한 3개 기관에서 참여한 20여 명의 지우너봉사자들이 총 1,100kg의 김치를 직접 담가 중증장애인 가정에 100박스, 인천시 서구 아동 공동생활가정, 계양구 대안학교 등에 44박스를 제공했다.

 

특히, 하이서울기업협회는 김치와 함께 생활용품도 인천시 서구청에 제공했는데, ▲㈜한일전자 후원 헤어드라이어 7▲㈜와이즈팩토리 후원 캡슐세제 21▲㈜화인코리아코퍼레이션 후원 치약 100개를 인천 서구청을 통해 공동생활가정 7개소에 전달됐다.

 

박미경 회장은 서울과 인천이 함께한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협회의 사회적 책임과 따뜻한 하는 연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기형 원장은 추석 특식에 이어 김장 행사까지, 센터가 시끌벅적하게 온기와 훈훈한 정과 사랑이 넘쳐나는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서 김장담그기5.jpg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서 김장담그기1.jpg

 

한편, ()하이서울기업협회는 1,100여 개 하이서울 인증기업들의 교류와 성장을 돕는 서울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문의향기는 인천 지역 홀몸노인과 아동, 청소년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2016년부터 4만여 가구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해 왔다.

 

서울과 인천의 두 비영리단체가 함께한 이번 김장 나눔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도시 간의 따뜻한 만남과 연대를 보여준 의미 있는 행사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 실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문의처 : ()인문의향기 032-511-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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