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행 내외의 시(시조)와 이미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기성 시인, 시 애호가, 일반 독자, 모두 가능합니다
본문
이 게시판은 독자들의 자유로운 시(시조)를 위한 방입니다.
기성시인은 물론 시 애호가들과 일반 독자들 모두 가능합니다.
자신이 직접 촬영한 이미지(세 컷 이내)를 함께 올릴 수 있습니다.
(이미지가 없을 경우 편집국에서 삽입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시 반드시 연락처가 입력되어야 합니다.
'한국문화예술신문통'의 연구원들도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좋은 작품은 계간 '리토피아'와 '아라쇼츠'에 소개가 가능합니다.
올리시고 나면 편집국의 '승인'이 바로 있을 것입니다.
너무 길지 않도록 20행 내외이길 바랍니다.
본인의 작품이 아닌 경우 실제 지은이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필명일 때에는 반드시 실명을 함께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타인과 사회를 향한 욕설이나 비난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서로 존중하는 공간, 소통하는 공간, 따뜻한 공간, 신나는 놀이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표 장종권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한 회원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