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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날/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나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nbs…

선운사 동구/서정주

    선운사 골째기로 선운사 동백꽃 보러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했고 막걸릿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상기도 남았습디다. 그것도 목이 쉬어 남았습디다.      육자배기는 여섯 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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