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남태식 남태식 시인 남태식 시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시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5-16 13:39 25 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움켜잡고 바스라뜨리는 이면의 갈퀴를 상상하는 동안에는 저 푸른 숲도 한갓 벽이었다. 남태식 2003년 ≪리토피아≫로 등단, 시집 『망상가들의 마을』, 『상처를 만지다』, 『돌이나 물이나 그런』등, 김구용시문학상 등 수상.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hug0116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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