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고창수 장종권 장종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장종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3-18 14:53 55 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사진 고창수 춤사위는 보여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사람은 춤 속에 녹아 있고 춤의 얼만 파동 친다 집단무의식의 강물 위에 흘러가는 춤이여 춤과 같이 흘러가는 얼굴들이여 산과 들과 하늘에 떨림으로 보내는 그대 몸짓이여!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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