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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시노래


거장 김대진, 지휘와 협연으로 인천시향과 만난다

-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긴밀한 대화, 모차르트의 대표작 '피아노 협주곡 2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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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와 지휘자의 경계를 넘나들다거장 김대진과 인천시향의 유기적 앙상블 -

북유럽의 광활한 대자연을 담다, 시벨리우스 최고의 걸작 '교향곡 2' -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오는 717일 오후 730,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5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과 김대진> IPO plays Sibelius를 개최한다.

 

인천 시향 포스터.png

이번 무대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역임한 김대진이 지휘와 피아노 협연을 동시에 맡아 모차르트와 시벨리우스의 걸작을 선보인다.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마에스트로 김대진과 최근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고 있는 인천시향의 만남만으로도 클래식 팬들의 기대를 모으기 충분하다.

 

독주자와 마에스트로, 두 개의 시선으로 이끄는 특별한 무대

이번 공연의 가장 큰 묘미는 김대진이 오케스트라와 선보일 깊은 호흡에 있다. 지휘봉을 잡는 동시에 건반 앞에 앉는 그의 특별한 도전은 인천시향의 탄탄한 연주력과 만나 관객들에게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휘.jpg

 우아한 명랑함 속에 숨은 깊은 위로, 모차르트 황금기 명작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은 그의 황금기에 탄생한 대표작이다. 특유의 아름답고 명랑한 선율 속에 애수와 위로를 담은 이 작품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대화를 주고받듯 전개되는 실내악적 정취가 일품이다. 오랜 세월 모차르트 해석의 정수를 보여준 김대진의 세련된 터치와 인천시향의 섬세한 앙상블이 만나 작품의 미학을 온전히 전한다.

 

승리와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북유럽의 전원 교향곡

2부에서는 핀란드 국민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대표작 <교향곡 2>을 연주한다. 북유럽의 혹독한 자연환경과 민족적 정서를 담아내 일명 시벨리우스의 전원 교향곡이라 불리는 작품이다. 특유의 서늘하면서도 웅장한 음악 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이 곡은, 특히 장대한 피날레를 통해 어둠을 뚫고 승리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관객들 마음에 묵직한 여운을 남길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5회 정기연주회<인천시향과 김대진>은 전석1만원으로,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아트센터인천 누리집,엔티켓 및NOL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지휘/피아노 김대진> 

 

인천시립교향악단.jpg

<인천시립교향악단>

 

관람 연령) 초등학생 이상(2019(포함) 이전 출생자까지)

공연 문의)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티켓 문의) 엔티켓 158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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