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김구용문학제 축하공연
대표적인 리토피아창작시노래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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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용시문학상, 리토피아문학상, 아라작품상, 리토피아신인상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축하공연은 그동안 리토피아가 만들어온 창작시노래와 공연 가수들의 타이틀곡으로 진행이 되었다. 희자매 멤버로 활약했던 최미례 씨와 김정하, 허정미, 조아진, 고수진, 이다 등 가수들의 열창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무대의 사회는 이외현 시인이 맡았다.










사회 이외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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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성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