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 연구원회의입니다. 기사와 글을 올리는 요령입니다. > 연구원회의

'한국문화예술신문통'의 사무실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약칭 '문소연')의 '연구원회의'는 '연구원'들의 모임으로써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의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계간 리토피아', '계간 아라쇼츠', '아라포럼',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 등의 합의체입니다. 본 '문소연' 임원진도 포함이 되며, 특히 2025년 4월 1일 창간되는 '한국문화예술신문통'의 문화예술 관련 기사와 다양한 글들을 쓰게 됩니다. 

1. 기사나 글을 쓰시기 전에 신문 홈페이지에 가입하시어 등급 조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기사는 가능한 한 기사 쓰기 요건에 부합되도록 육하원칙을 따져주시기 바랍니다.

2. 대개의 경우 주변으로부터 보도자료를 전달받게 될 겁니다. 이 전달받은 보도자료가 훼손되지 않도록 해서 편집국 메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내용이 달라지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기사의 길이는 우선은 원고지 3매 정도면 될 겁니다. 그 이상도 가능합니다만 이 점은 추후 다시 말씀드리지요.

4. 다양한 글은 계간 아라쇼츠에 실리는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보통 200자 원고지 15매 정도입니다. 중요한 것은 기사든 글이든 서너 장 이상, 어떤 글은 10여 장의 칼라 이미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메일로 전송해 주시거나 개인카톡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5. 기사와 글을 올리고 저장하시고 나면 나중에 편집국에서 이미지와 기사를 살펴본 다음 '승인' 처리를 하게 됩니다. 승인 처리 이후에 비로소 기사나 글이 홈페이지에 나타납니다. 승인 처리가 보류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카톡을 드립니다.

* 기사나 글은 의무적으로 쓰시지 않아도 됩니다. 쓰고 싶으실 때 쓰시기 바랍니다. 

* 기사나 글의 주소창을 복사하여 주변분들께 전송 배포해 주시는 것이 가장 큰 도움입니다.

* 연구원회의에서 나가고 싶으실 때에는 언제든 톡 주시면 삭제해 드립니다.

* 광고문제는 추후 논의하여 올리겠습니다.

아직 홈페이지가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제작사인 '두드림' 박준범 대표께서 열과 성을 다해주고 계십니다만 앞으로도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전자북, 웹진, 도서 판매 등 몇 가지의 중요한 페이지들이 매달릴 것입니다. 또한 지금은 시작이라 여러 가지 변수와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개인 카톡이나 단체카톡을 통해 다양한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 이메일 :  knewstong@hanmail.net 

* 핸드폰 : 010-2308-5333(발행인), 010-2261-0536(편집인)

'연구원회의' 참여자(연구원, 기자)들의 최초 상호 대면 인사가 3월 29일(토) 오후 4시 인천 문학동 '소극장 돌체'에서 갖는 제15회 김구용문학제 뒷풀이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사)문화예술이소통연구소' 이사장 겸 '한국문화예술신문통' 발행인 장종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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