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지협회, ‘AI디지털융합위원회’ 출범… 잡지 산업 디지털 전환 본격화
-AI 기반 콘텐츠 혁신·수익모델 개발 추진, “잡지 산업 제2의 전성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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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협회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잡지 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디지털융합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콘텐츠 산업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독자 경험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국잡지협회(백동민회장)는 지난 27일 ‘AI디지털융합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국내 잡지 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AI 기반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AI디지털융합위원회’ 출범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전통 잡지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범식에서 조성수 AI디지털융합위원회 위원장은 “전통적인 매체인 잡지가 가진 깊이 있는 콘텐츠 경쟁력에 최첨단AI 기술이 결합한다면 어떤 매체보다 차별화된 독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 도입을 넘어 잡지 산업 전반의 구조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AI디지털융합위원회는 향후 잡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로 ▲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맞춤형 콘텐츠 큐레이션 강화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신규 수익모델 개발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 및 실무 교육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독자 맞춤형 콘텐츠 제공 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회원사들의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AI디지털융합위원회는 또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마련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잡지 업계 종사자들이 AI 도구와 디지털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실무형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 위원장은 “변화는 위기가 아니라 잡지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기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지털 융합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AI디지털융합위원회 출범이 대한민국 잡지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술과 콘텐츠가 공존하는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잡지협회는 이번 AI디지털융합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AI·디지털 기술 기반의 산업 혁신 정책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잡지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윤태원(신인간사 대표), 최해혁(모빌리티 대표), 김해윤(천우미디어 대표), 조성수(위원장, 골프먼스리코리아 대표), 전병열(경향뉴스원 대표), 김명애(정민문화사 대표), 유하나(미디어 하나 대표), 장종권 (문화예술소통연구소 대표), 황창연(플랜티엄), 김흥기(한국사보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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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이성필 기자님의 댓글
‘AI디지털융합위원회’ 출범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