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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잡지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11월 5일 개최

-한국잡지협회 M미술관서 수상작 12편 시상…11월 30일까지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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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협회(회장 백동민)가 주최·주관하는 ‘제19회 잡지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오는 11월 5일(목)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한국잡지협회 잡지박물관 내 M미술관(B1)에서 열린다. 수상작 전시는 이날부터 11월 30일(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잡지가 문화다’를 주제로 잡지가 지닌 문화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잡지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잡지협회는 지난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글쓰기, 그림·만화, 사진, 영상 등 4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공모했다. 올해는 총 343편이 접수돼 지난해 310편보다 33편 증가했으며,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최종 12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시상은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특별상 4편, 장려상 5편 등 총 12편에 대해 이루어진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에는 한국잡지협회장상과 상금 200만 원, 우수상에는 한국잡지협회장상과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특별상은 국립중앙도서관장상, 국회도서관장상,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상, 서울특별시장상으로 구성되며, 장려상 5편에는 각각 한국잡지협회장상과 상금 30만 원이 수여된다. 전체 시상 규모는 총 1,150만 원이다.

 

시상식과 함께 열리는 수상작 전시에서는 글쓰기와 그림·만화,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된 잡지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잡지를 소재로 한 창작물을 통해 잡지가 일상과 문화예술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잡지를 단순한 인쇄매체가 아니라 문학과 예술, 지식과 정보, 시대의 기록을 담아내는 종합문화매체로 바라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잡지가 지닌 기록성과 전문성, 문화적 다양성을 시민들의 창작활동과 연결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국잡지협회는 그동안 잡지 읽기 문화 확산과 잡지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다. 일반 독자들이 직접 잡지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발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잡지문화의 저변을 넓혀 왔다.

 

이번 행사는 제61회 잡지의 날 기념행사와도 연계된다. 한국잡지협회는 10월 30일부터 근현대 잡지 특별전과 매거진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1월 2일에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61회 잡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19회 잡지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과 전시는 이러한 기념행사의 하나로, 잡지의 역사적 가치와 함께 미래의 문화콘텐츠로서 잡지가 지닌 가능성을 살펴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한국잡지협회가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언론진흥재단, 서울특별시,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이 후원한다. 전시 기간은 11월 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장소는 한국잡지협회 잡지박물관 내 M미술관 지하 1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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