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음악페스티벌에 신영학 회장 초대 받아
-2025년 11월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항저우에서, 가수 수첸첸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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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항저우에서 ‘음악과 인공지능 전시회’가 열린다. 4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특별전시회에서 음악 산업의 최첨단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다.
N개의 하이라이트, 셀러리브티 투어와 체크인 혜택이 있으며, 로봇밴드 공연이 준비되어 있고, 아티스트들이 사인을 해주고 주변기기를 나누어 주는 행사도 마련한다. 중국 록앤롤 40년 특별전이 진행되기도 한다.
이 행사에‘ 화인Tv’ 한국 총감을 맡고 있는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신영학 회장이 공식 초청을 받아 참여하여 대한민국의 차세대 음악의 진로를 모색한다. 신영학 회장은 오랜 시간 중국과의 음악예술 교류에 심혈을 기울이며 한국 음악계에 독보적인 위치를 지켜왔다.
지난 2015년 4월 13일 화인tv 총재(도성공)은 더 팔레스호텔 서울에서 중국화인-tv 한국채널 개국 행사를 ‘화인tv’ 국제사업부 예술총감독 신영학 대표 주관으로 성대하게 개최한 바 있다.
그해 5월에는 중·일·한 청소년선첩평화 선서식 및 선첩음악회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성대히 개최되기도 했다. 7월에는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글로벌 온라인 뉴스포털인 신화통신 신화망 한국 채널이 개국되기도 하였다.
중·한 교류 문화예술의 일환으로 가수 수첸첸이 서울 세텍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한류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해외 수상자 중국가수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가수 수첸첸은 한국 활동 중에는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의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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