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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미래를 여는 새길, 제3연륙교 개통

-2026년 1월 5일 오후 2시 도로 사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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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14일 오후 3연륙교 일원에서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을 개최했다. 

 

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하나로 잇고 수도권과 인천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오랜 기간 시민들의 염원 속에 추진되어 온 숙원사업이다. 이번 개통으로 공항경제권 발전은 물론 투자유치 활성화,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통 기념식은 그간의 추진 과정을 되돌아보고, 3연륙교가 지닌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 행사는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유정복 시장과 주요 내빈,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3연륙교의 공식 개통을 선언하고, 인천의 새로운 연결축을 알리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기념주행,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등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등 공식행사에 이어, 3연륙교 전 구간 점등식과 불꽃쇼 등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영종과 청라에 마련된 시민 관람 공간에서 시민들도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를 관람하며 제3연륙교 개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축제분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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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륙교는 차량뿐 아니라 보행자와 자전거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량으로, 향후 300리 자전거 이음길과 청라호수공원 등 인근 관광·여가공간과 연계돼 시민의 일상 속 생활여가 인프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개통식 이튿날인 15일 오후 2시부터 제3연륙교 전 구간의도로 사용을 개시할 예정이다. 주탑 전망대, 엣지워크 등 관광시설은 3경 시민에게 공개된다. 

 

시는 개통 초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마트톨링 시스템에 대한 시험운영을 실시하여 하이패스 및 차량번호 인식률, 지역주민 감면 시스템의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험운영 종료 후인 115일부터 통행료를 징수한다. 

 

유정복 시장은 3연륙교 개통은 인천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이정표로, 시민의 염원과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이 다리를 통해 인천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도시로 성장하고, 시민의 일상이 더욱 편리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3연륙교의 상부 전망대 1일 이용료는 일반(6세 이상~65세 미만) 15,000, 인천시민 7,500, 6세 이하 어린이 무료가 될 전망이다. ‘엣지워크+상부 전망대1회 이용료는 일반(6세 이상~65세 미만) 6만원, 인천시민 3만원, ‘디지털 망원경’ 1회 이용료는 2,000원이다. 

 

3연륙교 관광시설물은 전망대(상부 및 하부), 유지관리사무소 부설주차장, 엣지워크(전망대 외부 가장자리에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걷는 체험시설), 친수공간(전망대 하부 주탑 기초 위 상부 공간), 그밖에 관광 부대시설 및 공공부지이다. 

 

하부 전망대의 사용료는 인천시민은 1(8시간) 12만원, 4시간 6만원이며 인천시민 외는 124만원, 4시간 12만원이다. 친수공간은 인천시민이 16만원, 4시간 3만원이며 인천시민 외는 112만원, 4시간 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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