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폰카시공모전 예심 통과작품3-은퇴 백탄 백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11-02 12:12 61 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은퇴 물러난 바닷가 가장자리에서 바람을 듣는다 한때의 노를 놓고 이제는 하늘의 구름을 젓는구나 이름 없는 쉼을 배우며 먼 수평선을 바라본다 명함 속 이름은 지워지고, 지난 항로는 진흙에 새겨졌구나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cosponica cosponic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cosponic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수크령 수크령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수크령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hug0116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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