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폰카시공모전 예심 통과작품2-두꺼비손 백탄 백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11-02 11:59 50 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두꺼비손 추운 날, 아이 손을 꼭 잡았다. 두툼하고 따뜻한 손끝이 마음까지 스며들었다. 부자가 될 손이라며 우리는 함께 웃었다. 그날의 온기가 세월을 넘어 내 안에 머문다.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cosponica cosponic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cosponic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수크령 수크령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수크령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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