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폰카시공모전 예심 통과작품1-수선화 백탄 백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11-02 11:48 44 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수선화 겨울과 봄의 경계에서 유독 추위가 매섭던 날 봄의 햇살 같은 따뜻하고 말간 얼굴을 보여준 수선화 언 땅에서도 구근에 양분을 축적하고 겨울을 견딘다면 누구나 봄의 문턱에서 진한 향기를 터뜨릴 수 있다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수크령 수크령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수크령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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