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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관계/장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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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가마귀1-1000.jpg오송역 역사의 가마귀들

  

 
남의 것을 빼앗아야 더 살맛이 난다.
가마귀들 사이에도 삼각관계가 있다는데,
부처님 눈을 감고 고요히 하시는 말씀이 

살아있는 것들의 건강하고 거룩한 본성이로다.

 

 

 

장종권

본지 발행인. 1985년 《현대시학》 추천완료. 시집 『함석지붕집 똥개』 외. '미네르바문학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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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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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지 않는 관계라면 어떤 이름의 관계이든 무난한 관계입니다. 한편이 밀렸고 그 한편이 밀린 걸 유감없이 받아들인 것이라도 무난은 무난입니다. 삼각이 곧 상극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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