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의 잠/김왕노 김왕노 시인 김왕노 시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왕노 시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4-24 08:51 137 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바람도 혹 잠을 깨울까 돌아간다. 부르려던 내 노래도 꿀꺽 삼킨다. 고막이 나간 듯 사방이 조용하다. 김왕노 <매일> 신춘문예 당선.. 『복사꽃 아래로 가는 천년』 등 시집 22 권. 박인환, 황순원, 석정촛불문학상 등 수상. 《시인광장》 발행인.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hug0116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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