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물고기/김영빈 김왕노 시인 김왕노 시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왕노 시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4-09 15:02 88 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앞 못 보던 내게도 세상을 다 담을 수 있는 눈동자가 생겼다 김영빈 계간 《시와 경계》 디카시 신인문학상 수상. 사진시집 『세상의 모든 B에게』, 『Pause』. 물방울이 눈이라는 발상이 돋보이고 사진이 섬세하여 좋은 디카시로 울림이 크다./김왕노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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