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사상/김왕노 김왕노 시인 김왕노 시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왕노 시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4-29 12:16 86 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꽃이 화양연화라며 꽃으로만 살기 원했다면 보리수 익는 찬란한 가을날이 어디 있었겠는가. 꽃의 사상은 피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뚝뚝 지는 것에 있었으므로 저렇게 붉음을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hug0116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정치산 정치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정치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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