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김사륜 김왕노 시인 김왕노 시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왕노 시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4-11 11:32 81 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물이 굽이쳐 흐르는데도 물길이 들지 않는 외딴섬 그 섬 뭍 사람들의 시선조차 닿지 않는다 김사륜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당선. 디카시집 『사건의 발단』, 웹진 《시인광장》 편집장.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hug0116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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