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로/박철웅 장종권 발행인 장종권 발행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장종권 발행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4-10 12:32 80 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기가 차고 한이 넘치고 붉은 등이 앞길을 막아도 초록 등이 켜질 때가 있어 그때 건너는 거야 4초 남았다 뛰자 박철웅 전남 해남 출생. 2012년 《리토피아》로 등단. 시집 『거울은 굴비를 비굴이라 읽는다』. 전국계간지작품상 수상.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hug0116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뉴스통 뉴스통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뉴스통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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