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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도 둘셋/장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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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답은 없고 찾아도 진실은 없다.

보기에 따라 느끼기에 따라 모두 다르다.

손가락이 다섯 개라고 믿는 것은 바보다. 

눈은 바보이기도 하고 천재이기도 하다. 

 

* 이 사진은 합성이 아니고 갈산동 리토피아 사무실 유리창을 통해 찍은 일출 바로 후의 사진이다.

 

장종권

1985년 현대시학으로 추천완료. 시집 '전설은 주문이다' 외. 성균문학상, 미네르바문학상 외 수상. 장편소설 '순애' 창작집 '자장암의 금개구리' 리토피아 주간.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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