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비상/김왕노 김왕노 김왕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왕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03 21:44 68 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날개를 접고 밤새 서로를 지켜주었기에 환히 밝아오는 새벽 배가 된 사랑의 힘으로 훨훨 날 수밖에 김왕노 〈매일〉 신춘문예 당선. 시집 『사랑해묘 밀키스』 등 22권. 박인환 문학상, 황순원 문학상 등 수상. 웹진 《시인광장디카시》 발행인, 웹진 《시인광장》 발행인.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hug0116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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