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명소


전체 1 건 - 1 페이지

살아 있는 퇴계, 숨쉬는 도산서원-월천서당, 시사단

정치산 탐방·2

도산서원   글•사진 정치산 시인 마음이 살랑살랑 바람을 따라나섰다. 어디든 떠나야겠다고 마음먹고 달린 곳이 태어나 세 살까지 살았던 안동이다. 동생이 살고 있기도 하고 답답하면 가끔 동생과 안동댐의 벚꽃 둘레길과 월운교를 걸으…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